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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 출산이라
공갈 젖꼭지 스트랩을 사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고있었는데 고민하던차에 한빛문화센터 프로그램이 있어 다녀왔어요🤭
프로그램에 신청하기 앞서 예시로 나와있던 사진에 스트랩들은 어찌나 귀욤뽀짝하던지...
수공예품으로 나오는 제품들 같아서 내가 잘 만들수 있을지 걱정반 설렘반으로 참석하게 되었는데요.😄
30분일찍 도착했는데 너무 빨리도착했을까요..
바로못들어가고 1층에서 대기하다가 50분?55분쯤 3층으로 올라가서 내리자마자 좌측 끝 문화센터에 입장했어요.
프로그램 참여인원은 제한이 있어서
복잡하지도 안아 쾌적하게 참여할수있었고 중간중간 더워지거나 하면 환기도 시켜주시고 배려해주시는게 많이 느껴졌어요.
똥손도 이쁘게 만들수있게 여러 선생님들께서 돌아다니시며 도와주셨고 엄마의 미적감각(구슬꿰기😂)을 발휘하며 1시간 꽉 채운시간이었어요.
다른 예비엄마들과 소통하며 즐거운시간을 보냈네요.
좋은 강의 참석할수 있어 너무 즐거웠습니다.👍
안녕하세요~
한빛여성병원입니다.
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.
QR코드를 통해 접수까지 완료하셔서 경품 받아가시는 거 잊지 말아주세요~
감사합니다.^^